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머런 매킨토시 (문단 편집) == 흑역사 == 하지만 그런 매킨토시도 [[흑역사]]가 없지 않다. 배우 출연 문제로 인해 흥행 신작이 나올 때마다 브로드웨이 배우 노조와 쌈박질을 벌인 것은 유명하다. 70~80년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는 교류가 뜸했고, [[올리버!]]의 브로드웨이 리바이벌에서 아트풀 도저 역의 영국 아역 배우 데이비드 갈릭을 브로드웨이 캐스트에 넣자 영국 아역 배우가 브로드웨이 공연을 뛰는 것이 [[올리버!]]의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도저 역의 데이비 존스 이후 근 20년만이라고 대서특필될 정도여서 그 영향으로 양측 배우 노조의 배우 교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웨스트엔드 배우들 중 브로드웨이 진출이 허락되는 이들은 영국인 배우들에 한정되었던 것. 때문에 [[레 미제라블(뮤지컬)]]에서 [[아일랜드]] 출신인 장 발장 초연배우 [[콤 윌킨슨]]의 국적 문제로 브로드웨이 배우 노조가 태클을 걸어서 공연이 초연 전에 취소될 위기가 있었고, [[오페라의 유령(뮤지컬)]]까지 연계된 협상으로 기어이 다음 수출작 오유는 주연 3명을 모조리 웨스트엔드 초연배우들로 넣었다. [[미스 사이공]]에서도 국적 문제로 브로드웨이 입갤이 힘들었던 킴 역 [[레아 살롱가]]의 문제가 있었고, 유럽/아시아 혼혈 배우들이 모조리 유럽계 백인으로만 뽑힌 것에 대해 브로드웨이 측에게 까이다가 엔지니어 역의 [[조나단 프라이스]]와 레아 살롱가를 겨우 지켜냈다. 일단 그건 매킨토시 잘못이 아니라지만 당시 브로드웨이 관계자들은 그를 좋은 눈으로만 보진 않았다고. 다른 흑역사로는 스코틀랜드에서 토지를 사서 별장을 지으려다가 가축 방목을 위한 목초지로 남겨둬야 한다는 농장주들과의 논쟁에 휘말리며 홍역을 치렀...던 것을 넘어 지금까지 티격태격하고 있고, 2013년 7월에는 미국의 사무실에 택배를 배달하던 [[페덱스]] 직원이 지나치게 깨끗한(?) 사무실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장애를 입게 되어 19년간 일해온 일자리를 잃게 되자 290만 파운드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적이 있다.(...) [각주] [[분류:뮤지컬]][[분류:1946년 출생]][[분류:영국의 게이]][[분류:영국의 작곡가]][[분류:엔필드 출신 인물]][[분류:영국의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